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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06월 07일
2011년 05월 15일
2011년 04월 26일
2006년 07월 26일
![]() 워낙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겠다는 결심을 예전부터 해 왔던 "나" 랍니다. 일하는 곳 매점에서 새로운 제품을 팔길래 좋아라 하면서 바로 먹어봤는데....어떠세요? 보기에도 아이스크림 같나요? 맛은..뭐랄까...아이스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너무 엉뚱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. 아이스크림 양도 많지 않고, 느껴지는 것은 저 겉에 싸여져있는 과자 맛 뿐!. 돈 생각이 좀 났던 시간이었답니다. 2006년 07월 26일
홈페이지를 읽으면서 계속 관심을 가졌던 나오키씨의 [아지바코] 라멘집을 가보기로 약속만 하다가 두달여만에 그 약속이 이루어졌다. 가게 밖으로 사람들의 긴 줄이 있었고 우리들도 한 20여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.
![]() 매운 미스즈멘을 시켜서 먹었는데...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라멘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. (아니면 원래 이런 라멘이 있었던지...) 역시 면은 맛이 있었다...단지 국물이 좀 짜서 먹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. (이건 동행이 먹은 쇼유라멘~) ![]() 라면은 다 먹고 이 집 특유의 수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. ![]() 2,000원이라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한번 드셔보시길...
2006년 07월 13일
「그 좋아하는 것의 기준은 "밤새 할 수 있고, 돈을 안 받고도 할 수 있고, 가슴이 뛰는 것"이라고 말해주곤 한다....책 속에 길은 없지만 그래도 책을 손에서 내려놓으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달았고 카리스마는 어떤 떡볶이 집이 맛있는지 아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도 안다. 무엇보다도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점점 더 잘 알게 되는 것 자체가 내가 나 자신을 껴안고 편안하게 해주는 과정이라 여긴다.」- <대한민국에서 여성평론가로 산다는 것>, 심영섭, p57-58
평소 좋아했던 영화평론가 심영섭님의 신간을 보고 기쁜 마음에 손에 들었다. 글들이 모두 내 눈에 들어오지만 특히 적어놓은 부분에 마음이 꽂혔다.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.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, 안 하는 것. 삶은 살수록 점점 더 어려워진다. 2006년 06월 27일
어제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으로 보냈다. (저녁때 집에서 인터넷으로 만화보면서 키득거렸던 건 누구냐!.그럼!..--+)
난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벅찬데 앞으로의 계획들을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구마구 질투심이 올라온다. 나는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을 인정해 주지는 못할망정 때아닌 질투심이라니...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현명해 질 것이란 착각속에 살고 있었나보다. 현명은 커녕...점점 깨닫게 된다.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..... [강한 사람은 미래를 계획하고, 약한 사람은 오늘을 계획한다.] 어제 읽은 이 글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. 난 약하다. 오늘을 계획하기도 벅차다. 하루하루 사는 것을 충실히 하다보면 미래에 장미빛을 꿈꾸는 건 아니지만, 그래도 충족한 미래가 그려질 줄 알았는데... 하나하나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정상에 서리라 생각했지만, 올라갈 계단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채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우울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... 아아!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.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, 특별히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.... 2006년 06월 15일
일본어를 좀 더 잘 구사하고 싶다! 가든에서 나의 할일
일단 만화로 공부하자. 그냥 집에다 둘라고 '아기와 나' 1권을 구입했지만... 그걸로 시작해봐야겠다. ^^. 그런데!..그런데... 가방 안엔 왠 프랑스어???? 2006년 06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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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책 제목엔 '고양이들'이라고 써 있다. 하지만 고양이에 대한 얘기는 전혀! 나오지 않는다...가끔 '개'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만...ㅋㅋㅋ...... 새로운 곳에 대한 탐험을 같이 하는 느낌이다..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글자크기가 작았다. 크기 10 이하면 잘 안 읽는 편인데.... 어쩔까? 하다가 그래도 읽어는 보자....생각하고 읽어내려갔다...점점 몰입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... 재미도 있고, 신선하고....따뜻함이 담겨져 있는 책이구나! 싶다. 금방 다 읽을 것 같다...아쉽게도.... 2006년 06월 14일
일상탈출을 꿈꾸다 어쩌다 보니 실제 갈 수는 없었고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을 찾다가 남들이 쓴 ㅜㅜ. 여행기를 하나하나 읽게 되었다 그러다 그게 내 취미가 ^^ 되어버렸다. 한국에 나와있는 모든 여행기를 읽어버리는 것이 내 목표다!!! @@... 물론, 거의 다 읽었다고 할 수 있지!.암!!!.... (머. 책만 읽어대는 건 아니다....나두 여행 직접 간다..ㅋㅋ...) |